“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즐거움을 얻으리라”

북한군, 개성공단 인근 전진 배치하나… 동향 주시
“폐쇄”로 귀결되면 개성공단 지역을 다시 군사지역으로 되돌릴 수 있어

개성공단 가동 중단 사태가 장기화하면 북한이 대남 압박 차원에서 군부대를 개성공단 인근 지역으로 전진배치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은 지난 27일 “개성공업지구가 폐쇄되면 막대한 손해와 피해를 볼 것은 남측이며 우리는 밑져야 본전”이라며 “우리는 그동안 내주었던 개성공업지구의 넓은 지역을 군사지역으로 다시 차지하고 남진의 진격로가 활짝 열려 조국통일 대전에 더 유리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개성공단의 가동 중단사태가 결국 ‘폐쇄’로 귀결되면 개성공단 지역을 다시 군사지역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되고 있다.

개성공단은 유사시 북한의 기습 남침 시간을 지체시키고 북한군 움직임을 사전에 포착하기 쉽도록 해 안보적 가치가 크다는 게 중론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개성공단의 안보적 가치를 국군의 몇 개 사단과도 바꾸기 어려울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003년 12월 개성공단 착공 이후 개성과 판문점 인근에 주둔하던 북한군 6사단과 64사단, 62포병여단을 송악산 이북과 개풍군 일대로 재배치했다.

6사단에는 북한군 주력 ‘천마호’ 전차와 장갑차 대대가 있고, 62포병여단은 수도권을 겨냥한 170㎜ 자주포와 240㎜ 방사포로 무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개성공단 사태가 장기화하면 대남 압박 차원에서 개성공단 인근으로 일부 병력과 장비를 전진 배치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는 남측이 서북전선에 화력을 집중시킨 상황에서 북측이 군사적 요충지를 마냥 내버려둘 수 있겠느냐는 군사적인 시각에 따른 것이다.

반면 남북 화해의 상징인 개성공단 인근에 군부대를 재배치하면 이는 북측이 공단을 영구 폐쇄하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당장은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남북의 개성공단 협의 초기에 실무를 했던 한 예비역 장성은 29일 “군부대 재배치는 공단 폐쇄를 전제로 한다”면서 “북한이 남북관계를 풀어보겠다는 기대감으로 지난 한 달간 극도의 긴장을 조성했는데 그렇게까지 판을 깨려 들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남측을 압박하고 뭔가 요구를 얻어내려는 차원에서 군부대 재배치라는 지렛대를 들고 나올 수도 있겠지만 1∼2년 내에는 어려울 것”이라며 “지금 상황은 비관적이지만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고 전망했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북한이 개성공단 인원 철수 후 어떤 후속조치를 내놓을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면서 “개성지역의 북한군 부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연합뉴스 종합)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사야55:2,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4:6)

사랑하는 주님, 장기화 되는 개성공단 중단 사태를 보며 두려움으로 인한 여러 가능성과 추측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도무지 알 수 없는 북한정권의 태도와 본심 앞에 애꿎은 백성들의 신음이 들리는 듯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이 일의 참 주관자 이신 주님의 뜻은 가장 완전하고 선하심을 고백합니다. 완전하신 주님, 개성공단의 5만명의 북한 영혼들과 20여만명의 가족들의 생계를 주님이 친히 붙들어 주십시오. 살길을 마련하여 주시되 무엇보다 참 생명을 누리고, 믿음으로 온전한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복음을 들려 주옵소서. 한국땅안에도 국가안보와 경제를 염려하는 만큼이라도 우리의 영혼을 살필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행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기도24365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