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배우기 위해서는 배움의 원리를 터득해야 합니다. 저는 배움의 원리를 깨달은 다음부터는 더 잘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 배울수록 어려운 인생은 쉬어집니다. 더 많은 일들을 더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배움을 통해 우리는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얻게 됩니다. 또한 묵상의 지혜를 통해 우리는 지식과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됩니다. 학습을 위한 8가지 학습의 원리를 소개합니다.

제 1 원리: 잘 배우는 비결은 사랑입니다.

배움은 사랑에 기초합니다. 사랑과 배움은 비례합니다. 배움의 정도는 사랑의 정도와 비례합니다. 사랑하는 것만큼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랑할 때 배움의 세계가 열립니다. 사랑속에 진정한 배움이 있습니다. 어떤 분야를 배우기 위해서는 그 분야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 분야를 가르치는 선생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무엇을 배울 때 무엇을 배웠느냐보다 누구에게 배웠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좋은 스승을 만나면 어떤 주제든지 통달할 수 있는 배움의 원리를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누구에게 배웠느냐는 무엇을 배웠느냐보다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배우는 선생님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제 2 원리: 잘 배우는 비결은 집중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잘 배우기 위해서는 집중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관심은 에너지를 창출합니다. 집중된 관심은 사랑에서 나옵니다. 집중된 관심은 집중된 관찰에서 나옵니다. 집중된 관찰을 할 때 영적인 민감성이 생기게 됩니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보게 됩니다. 집중하게 될 때 마음의 창이 열립니다. 내면의 영혼의 창이 열립니다. 우리가 집중된 관심을 가질 때 많은 것을 잘 배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빨리 배울 수 있습니다. 집중된 관심을 갖는 다는 것은 한 우물을 판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모든 것을 집중된 주제와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때 상승효과가 나타납니다.

제 3 원리: 잘 배우는 비결은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입니다.

잘 배우는 사람은 기초가 튼튼한 사람입니다. 빈스 롬바르디는 “프로는 날마다 기초를 다진다”고 말했습니다. 훌륭한 코치들이 남긴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말입니다. 기본을 잘 배운 사람은 건강한 뿌리를 가진 나무와 같습니다. 그 사람은 마음껏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한 사람인 것입니다. 기초를 튼튼히 한 사람은 학습의 과정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기초를 튼튼히 한 사람은 열매를 보고 뿌리를 아는 사람입니다. 문제를 보고 문제의 원인을 깨닫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배우든지 근본을 배우고, 기초를 배워야 합니다. 방법이전에 원리를 터득해야 합니다.

제 4 원리: 잘 배우는 비결은 열린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잘 배우는 사람은 겸손합니다. 겸손이란 열린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열린 마음이란 실험하는 마음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실험하는 마음을 가질 때 배움은 쉬워집니다. 처음부터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면 잘 배울 수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미완성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유연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실패와 실수의 과정을 배움의 과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에도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다만 더 나은 해결책을 향해 나가고 있다고 믿으십시오. 열린 마음을 가진 다는 것은 고정관념을 버리는 것입니다. 과거의 경험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항상 열린 마음을 가지고 빛나는 설레움을 가지고 학습하십시오.

제 5 원리: 잘 배우는 비결은 반복에 있습니다.

반복은 학습의 원리입니다. 반복이 없는 학습은 없습니다. 기술을 연마하는 사람은 끈질긴 반복을 하게 됩니다.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운동선수들을 보십시오. 반복을 통해 그들은 대가가 됩니다. 연습은 대가를 만듭니다. 반복함으로 탁월함에 이르게 됩니다. 오래 씹을수록 맛이 나는 음식처럼 우리가 어떤 분야를 반복해서 음미할 때 깊은 깨달음에 이르게 됩니다. 반복할 때 한 분야에 통달하게 됩니다. 어떤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반복할 때 중요한 것은 바르게 반복하고, 창의적으로 반복하는 것입니다. 잘못 배운 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반복할 경우에는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잘못된 습관만큼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분야를 배우든지 좋은 코치를 만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 6 원리: 잘 배우는 비결은 실천에 있습니다.

배움의 목표는 실천에 있습니다. 배움의 핵심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깨달음의 목표는 실천입니다. 깨달음이 뿌리라면 깨달은 것을 실천하는 것은 그 열매입니다. 우리는 실천함으로 배운 진리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됩니다. 실천을 통해 배운 진리가 우리의 존재에 스며들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배움의 최종단계는 실천에 있습니다. 배움의 열매를 맺기 원한다면 배운 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을 때 주님이 명하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했습니다(마 28:19, 20). 가르칠 뿐만 아니라 가르친 것을 실천하도록 끝까지 도우라는 말씀입니다.

제 7 원리: 잘 배우는 비결은 가르침에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통해 배우는 것보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가르침으로 더욱 잘 배우게 됩니다. 도슨 트로트맨은 “진리란 혀끝과 펜끝을 통과할 때 명료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배운 것을 자신에게 적용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칠 때 우리는 더욱 잘 배우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변화하고 성숙하는 것입니다. 성숙이란 자신을 넘어서서 다른 사람을 돌아보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성숙해 지고 원숙해 집니다. 예수님에게서 배운다는 것은 또 다른 제자를 키우기 위해 배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했습니다. 제자삼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더욱 성숙하고 원숙한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 8 원리: 잘 배우는 비결은 잘 인내하는 것입니다.

잘 배우기 위해서는 눈부신 끈기가 필요합니다. 배움이란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배움은 훈련입니다. 참된 훈련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반복적인 훈련, 지루한 훈련, 오랜 기다림의 훈련은 배우는 자가 감수해야만 합니다. 무엇이든지 쉽게 결론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열쇠로 문을 열 때 열쇠꾸러미의 마지막 열쇠로 문이 열릴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는 사람은 성급해서는 안됩니다. 조급함은 쓰레기를 만듭니다. 밥을 익히듯이 생각도 익혀야 좋은 글이 나옵니다. 배움도 익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배우는 사람은 인내를 취미로 삼아야 합니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입니다. 오래 머물러 관찰할수록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단순히 오래 머물러 집중해서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인내는 배움의 최고봉이며, 모든 성공의 비결입니다.

예수님은 배움이 안식의 비결임을 아셨습니다. 잘 배운 사람은 안식할 수 있습니다. 배움은 문제 해결의 능력을 제공해 줍니다. 배움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가진 사람은 문제를 쉽게 해결합니다. 지혜를 통해 지식과 정보를 잘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모든 문제를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인생의 무거운 짐 때문에 우리는 고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무거운 짐을 해결할 수 없는 지식과 지혜가 없어서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생명과 같은 지식을 소유하고, 지식을 활용하는 지혜를 소유하게 되면 어려운 인생도 쉬어질 수 있습니다. 무거운 짐진 자들을 배움으로 초청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배움의 원리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28-30)